2021년 4분기 신촌·이대 상권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4.6%로, 서울 평균(9.7%)의 1.5배 정도이다.
근거2
업무상업시설·단독다가구 거래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신촌·이대의 1평당(3.3㎡) 매매가격은 2679만원으로, 같은 기간 홍대(1956만원)보다 37% 정도 높았다. 그러나 올해 10월 기준 신촌·이대의 평단가는 7452만원으로, 홍대(7010만원)와의 차이가 거의 차이가 없다.
근거3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신촌·이대역 일대 전체 점포 수는 2659개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4분기 2872개 대비 7.4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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