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중심 권역 활성화 플랜 수립
만안구 석수동 일대 등은 문화재 산책로, 안내체계, 체험 공간으로 디자인 합니다. 문화재 중심지에 벤치, 조명, 해설판, VR / AR 체험기기 등을 설치해 방문자 유입을 늘릴 수 있습니다. 문화재 주변을 복합공간(카페, 갤러리, 공방)으로 바꾸어, 문화재 + 상권 + 주민이 함께 융합되도록 합니다. 빈 점포나 낡은 상가를 문화창업자 대상으로 저렴 임대해 “문화유산 기반 창업”을 유도합니다. 예시로 문화재 뷰 카페 혹은 전통공예 체험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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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35 (관양동, 안양시청) 안양시청
ImpactAI
엄예림
김진규, 박재희, 박태상, 이상현
#안양시 #문화재 #상권 #시민 #조화
만안구 석수동 일대가 문화재 보호구역 혹은 영향권으로 지정되어, 주거환경개선이나 상권 활성화가 지연된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반경 200m로 확대된 보존지역 규제 등에 대해 석수 1동 주민들이 규제 완화를 요구한 바가 있다.
문화재가 있다고 하지만, 그 주변이 활성 관광지나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연결된 사례가 적다는 지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