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충주역은 무궁화호와 지난 해 2021년 12월 31일 충주역과 부발역을 잇는 중부내륙선인 이음열차가 개통되었다. 하지만 노선의 변화는 충주역과 부발역으로 가는 노선만 확장이 되었을 뿐 중부내륙선이 아닌 타지역으로 가는 것이 목적인 이용자들은 환승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이것을 해소시킬 방안이 필요하다.
충주역에서는 현재 무궁화호와 이음열차로만 운행이 되고 있기에 갈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므로 환승을 해야 갈 수 있는 목적지가 대다수이며 이로 인해 지불해야 하는 요금 또한 경제적이지 못하다.
근거2
충주에서 서울 시내까지 가려면 부발, 판교 혹은 예매역에서 환승을 해야 갈 수 있기에 환승저항이 발생하므로 고속버스볻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영향으로 운행편수가 1일 4 왕복에 불과하며 중부내륙선은 단선이라서 추후 교행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므로 부발역에서 판교역까지 연장 운행하는 방안을 고려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해결책이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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