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가와 청년 세대 간의 연결이 단절되어 있다.
청년들은 농업이나 지역 생산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농민들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기회가 줄어든다. 청년 창업팀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면, 세대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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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51 (용호동) .
뾰로롱
오용근
이중휘, 윤희영, 진선아, 최보권
#농업 #청년 #생산
청년층의 농촌 이탈로 인해 농촌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젊은 세대가 농산물 유통·가공 등 농업 가치사슬에 참여할 기회가 부족하다.
지역 농가들은 생산에는 익숙하지만 마케팅이나 상품 개발 능력이 부족해, 유통 구조상 불리한 위치에 놓여 있다.
청년 창업팀이 농가와 협업하여 지역 농산물 가공 상품을 개발하면, 농가 소득 증대와 동시에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