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광 못난이 사과의 판로 문제 해결 필요
평광동의 ‘못난이 사과’는 맛과 품질이 우수하지만 외형 결점으로 인해 상품 가치가 낮고 유통이 어려워 연간 약 300~500박스가 폐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는 농가 소득 불안정과 지역 자원 낭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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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영송로 15 (태전동, 대구보건대학교) 미래관 식품영양학과
웰니즈
윤다영
송유정, 박선민, 최주은
#못난이사과 #농가상생 #업사이클링디저트 #로컬브랜드
평광동 사과농장(평리 농원) 현장 방문 인터뷰 결과, 연간 약 300~500박스의 못난이 사과가 발생 및 폐기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