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실록지리지

문제발굴

지역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주장과 주장을
설명하는 부연설명을 기재해주세요.
주장

시흥시는 로컬푸드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부연설명

시흥시에는 여러 특산물들이 있지만 지역 사람들의 관심도가 낮을 것이다.

위치

14998

경기 시흥시 시청로 20 (장현동, 시흥시청) 시흥시청

구성원
  • 팀명

    Startcal

  • 팀장

    목수빈

  • 팀원

    김예원, 한찬영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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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기재해주세요.
근거1

시흥시에 직매장이 있지만 ‘80농가 포함한 160여 농민 참여’ 수준이라는 기사.

“경기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매화동에 지역 농수산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열었다… 시흥 지역의 80농가를 포함한 부천·시흥 지역농민 160여명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아이뉴스24

이 기사는 직매장이 개장된 긍정적 사례이지만, 참여농가 수·규모면에서 대도시권이나 로컬푸드가 비교적 활발한 다른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아직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근거2

출하농가 교육이 최근에야 통합 추진되었다는 기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9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5년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통합교육’ 을 처음으로 진행했다… 기존 직매장별 개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출하 농가의 교육 중복 부담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ZUM 뉴스

이 기사는 ‘출하농가 교육’이라는 유통·관리체계 구축의 중요한 부분이 최근에야 통합 방식으로 시행된다는 점을 보여주며, 이는 로컬푸드 활성화 체계가 아직 완전하게 정착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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