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인구 유입이 없다
도고면은 아산시 내에서도 인구가 가장 적고 고령화가 심한 권역으로 분류됩니다. 전입·전출 사유를 보면 ‘직업·주거’ 요인이 핵심이라 청년층(20–39세) 유입이 약하고, 배방읍·탕정면 등 일자리·주거가 집중된 권역과의 격차가 커져 청년 정착 모멘텀이 약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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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도고면 금산길 19 (금산리, 금산1리마을회관) 충남 아산시 도고면 금산길 19 (금산리, 금산1리마을회관)
우리 도 go~
김예성
김예성, 정민석, 이상민, 구인주
충남연구원 아산 농촌지역 인구 분석: “배방·탕정 증가 vs 도고면은 인구가 가장 적고 고령화가 심한 지역”로 확인. 전입 사유는 주택·직업, 전출은 직업·가족이 주된 요인.
아산시 월별 인구(공식 통계)에서 읍면동별·연령대별·65세 이상 인구 현황을 정기 제공(엑셀). 도고면의 고령화 구조와 청년층 비중을 행정 통계로 직접 확인 가능.
아산시 공식 보도: 서남권(송악·선장·도고)은 인구가 시내 4권역 중 가장 적고, **65세 이상이 38%인 ‘초고령 권역’**으로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