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폐건물과 빈집으로 인해 사용되지 않는 땅의 면적이 많고 지역 분위기 또한 저해 되고 있다.
부연설명
현재 홍성 지역은 빈집과 폐건물 등으로 낭비되고 있는 땅이 매우 많다. 그리고 그 폐건물과 빈집은 조경상으로도 좋지않아 지역의 아름다운 모습을 저해시키고 있다.
또한 단독주택이 매우 많은 비중을 차지해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과거 산업의 쇠퇴의 결과물로 도정공장의 폐쇄나 농업을 이루던 고령자 분들이 돌아가시고 상속이 이루어졌음에도 관리가 되지 않는 등 여러 요인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이는 범죄를 야기할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로 보인다.
공공데이터포털의 충청남도 홍성군_빈집 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 많은 빈집이 단독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면적을 차지함을 알수 있다. 이는 고령화 농지 지역의 특징으로 상속은 받았지만 관리 하지 않으며 또 신도시나 다른 도시로 이주하며 버려진 집들이 주로 이를 차지하고 있다.
근거2
폐건물이 이슈가 된건 생각보다 얼마 되지 않았으며 폐건물의 정의 또한 이루어진지 큰 시간이 흐르지는 않았다. 이만큼 폐건물에 대해 관심이 쏠린 것은 최근에 들어서야 생긴 일이며 관련 법안도 제정 될 정도로 앞으로 더 주목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근거3
기사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빈집은 145만 채로 우범지역으로 변할 가능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빈집은 청소년들이나 노숙자 등 범죄자들이 몸을 숨기거나 은닉하기에 유리한 조건들이 갖춰져 있다"고 기사에서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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