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한 명동 상권 악화 문제 해결 촉구
외국인 의존도가 높은 명동은 코로나 19가 발생해 외국인 입국금지 등 여러가지 제약으로 인해 상인들이 고통받고있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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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길 14 (명동2가, Noon Square) 자라
mjc(명동재생컴퍼니)
김태리
김태연,서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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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한 외국인 입국금지, 거리두기로 인한 유동인구 감소로 상권을 방문하는 사람 수 자체가 급격히 줄어들어 매출이 감소해 문을 닫는 점포들이 급증하고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1·2분기 기준 명동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40.9%다. 10개 점포 중 4개는 비어있다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2022년 1~6월 중국인 관광객은 8만2301명에서 7만5191명으로 8.6% 감소했다. 중국 정부의 강력한 봉쇄 정책 때문에 그 영향을 정통으로 맞은 명동 상인들이다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임대료 조정 등의 해결책이논의된다. 그러나 아무도 기존 재생 방식으로 명동 난제를 해결할 것으로 믿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