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미역을 포함한 해조류(미역·다시마) 양식·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조류 부산물’의 처리 부담이 커 지역 환경(악취·해양오염 위험) 및 주민 생활 민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연설명
부산(특히 일광·기장 연안)은 미역 주산지로서 생산·가공이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미역은 뿌리·줄기·미역귀 등 비상품 부위가 발생하고, 가공 과정에서도 일정 비율이 폐기된다. 이러한 부산물이 제때 수거·자원화되지 않으면 일시 적치 과정에서 악취가 발생하고, 현장에서는 추가 선별·운반 등 ‘2차 작업’ 부담이 커진다. 또한 일부 부산물은 해상에 버려지거나 혼합배출되는 관행이 보고되어 해양환경 오염 위험도 커진다.
기장(및 일광) 지역은 국내 미역(Sea mustard) 주요 양식 중심지로 언급되며, 남부 연안 생산이 국내 생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근거2
연구에 따르면 미역은 생산단계에서 전체의 약 25%가 뿌리·줄기 등 부산물로 환산되며, 가공단계에서도 최종 폐기율(예: 9.6%)이 산정된다. 또한 양식단계 부산물은 해양에 투기되는 경우가 많고, 가공단계 부산물은 생활쓰레기/음식물류 폐기물과 혼합배출되는 것으로 정리되어 처리 부담과 환경 리스크가 존재한다.
근거3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이동’ 어촌계 사례에서, 다시마 채집 시 발생하는 부산물로 인해 “악취 등에 따른 민원”과 “부산물 처리를 위한 2차 작업”이 마을 문제로 제시된 바 있다. 이는 기장 지역 해조류 부산물이 실제 생활 민원·처리 부담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근거4
정부는 수산부산물(어류·해조류·패류 등)의 분리배출 정착, 지역 단위 분리배출 시설 확충, 전처리·자원화 시설 구축, 해조류 부산물의 사료·소재화 등 재활용 확대를 포함한 기본계획을 제시한 바 있어, 지역 문제를 ‘자원순환 체계’로 해결하는 정책적 방향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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