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은 전국 공영도매시장 거래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가격·물량 허브인데, 공영도매시장 전체 물량 감소와 유통 채널 재편이 겹치면서 가락시장의 가격 형성 및 수급 조정 기능에 구조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연설명
가락시장은 수도권 최대 소비지에 붙어 있고 전국 물량이 모이는 집하·분산 시장이라, 여기서의 거래 감소나 가격 변동은 전국 유통망에 파급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공영도매시장 전체 거래물량이 줄어드는 흐름이 확인되고, 동시에 온라인 기반 거래가 확대되면서 전통 경매 중심 유통의 역할이 조정되는 국면입니다. 이런 구조 변화는 특정 품목, 특정 시즌에 가격 변동성과 물량 불일치를 키우고, 산지와 소비지 모두에서 비용과 비효율(예: 급락 구간의 출하 부담, 급등 구간의 체감 물가 압력)이 반복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가락시장의 ‘허브’ 지위가 수치로 확인됩니다. 2024년 전국 공영도매시장 거래실적 중 가락시장 비중은 물량 35.12%, 금액 35.59%로 제시됩니다.
근거2
공영도매시장 거래 구조가 바뀌고 있습니다. 같은 보고서에서 공영도매시장 거래물량은 2017년 700만 톤에서 2024년 628만 톤으로 감소했고, 거래금액은 2017년 11.5조 원에서 2024년 14.4조 원으로 증가했다고 정리합니다. 물량 감소와 금액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은 ‘물량 축소 + 단가 또는 품목 구성 변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근거3
가락시장의 가격 신호가 ‘공개 데이터’로 확산됩니다. aT 도매유통정보시스템은 전국 실시간 경매현황에서 ‘서울가락’을 포함해 경락일시, 도매시장, 품목, 수량, 단량당 경락가(원) 등을 공개합니다. 즉 가락시장 가격과 물량이 시장 참여자들이 참조하는 공개 신호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이 존재합니다.
근거4
가락시장 내에서도 ‘변동성’ 관리 필요성이 데이터 설명에서 명시됩니다. 공공데이터포털의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딸기 경매결과’ 데이터 설명은 가락시장이 집하·분산·가격 형성 시장임을 밝히고, 딸기가 계절성과 가격 변동성이 큰 품목이라 안정적 수급 관리와 가격 예측이 중요하다고 명시합니다. 이는 가락시장 거래가 품목별로 변동성 이슈를 내포한다는 점을 뒷받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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