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유기성 폐기물(음식물, 폐식용유)을 수거하고 있지만, 이를 단순 사료나 바이오디젤과 같은 '저부가가치 산업재'로만 처리하여 원료의 잠재 가치를 90% 이상 상실하고 있다.
부연설명
1. 비용의 비효율: 서울시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만 연간 약 8,235억 원(2024년 기준)을 지출하고 있으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비용까지 포함하면 사회적 비용은 조 단위에 이른다.
2. 폐식용유(WCO)의 저평가: 서울의 치킨/튀김 요식업에서 배출되는 폐식용유는 전 세계적으로도 품질이 우수한 편이나, 대부분 단순 연료(바이오디젤)로 수출된다. 이를 정제하여 화장품 등급의 '바이오 계면활성제(Biosurfactants)'로 전환할 경우 톤당 가치는 연료 대비 5~10배 이상 상승한다.
3. 기술과 인식의 괴리: 이미 폐식용유를 무독성 비누나 세정제로 전환하는 화학적 정제 기술은 존재하나, '폐기물'이라는 낙인효과로 인해 국내 및 수출 시장에서의 고부가가치 소비재 상품화가 지연되고 있다.
한국 최대 농산물 거래장소인 가락시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부산물의 양은 전국 도매시장의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사회적, 직접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근거2
부산물 성상의 균일적 특성으로 재활용 가능성이 높음.
서울로 집결된 농수산물에서 발생된 부산물은 일반적인 산지형 폐기물과 다른 특성을 갖는다. 가락시장에서 발생하는 배추 겉잎이나 무청, 수산시장의 어류 부산물 등은 비교적 오염도가 낮고 성상이 균일하여 자원화하기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나 실질적인 활용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단순 소각되거나, 막대한 비용을 들여 처리해야 하는 환경적·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근거3
서울 소재의 시장, 기업, 기관은 부산물을 활용하는 것을 ESG, 그 중에서도 탄소중립 KPI로 활용하기에 부산물 처리 프로세스를 담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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