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 도심뿐만 아니라 읍면 지역에는 홀몸어르신이 많습니다. 김해시 전체 고령인구 비중은 타 경남 시군에 비해 낮아 보일 수 있으나, 원도심(동상, 회현)과 읍면(한림, 생림) 등 특정 지역의 독거노인 비율은 매우 높습니다.
더군다나 의료 자원이 내외동, 북부동 등 신도심에 집중되어 있어, 외곽 지역 어르신들은 물리적 거리 때문에 적절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렵습니다.
경상남도 사회조사 보고서(2023)에 따르면, 독거노인의 가장 큰 고충 1위는 '경제적 어려움', 2위는 '보건 의료 서비스 이용의 불편함'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해시 사회조사 보고서(2023) 및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김해시의 노인 1인가구(독거노인) 증가율은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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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재가 서비스 중 '방문간호' 이용률은 방문요양에 비해 현저히 낮으며, 이는 공급처 부족과 홍보 미비가 주원인입니다. 공급 기관의 불균형: 김해시 내 장기요양기관 현황을 보면 방문요양 센터는 동네마다 수십 개씩 존재하지만,방문요양은 요양보호사 인력 운용이 상대적으로 유연하지만, 방문간호는 면허를 가진 간호사를 반드시 채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건강보험 수가(서비스 단가) 체계로는 간호사의 인건비와 이동 비용을 충당하기 어려워 민간 기관들이 운영을 기피하는 '시장 실패'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신규 및 경력 간호사들이 지역사회 방문간호보다는 상급종합병원 근무를 선호하면서 지역사회 내 전문 간호 인력 수급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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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인구 대비 요양병원 병상 수가 많은 편에 속합니다.이는 지역 내 '커뮤니티 케어(지역사회 통합돌봄)'가 작동하지 않아 어르신들이 살던 곳이 아닌 시로 내몰리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약 30~40%가 의학적 필요성이 낮은 '사회적 입원'으로 추정되는데, 김해시와 같은 도농복합도시는 원도심 내 돌봄 인력 부재로 이 비율이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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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어르신들은 자기간호 역량이 부족함에도 이를 보충해 줄 '간호 시스템'이 부재하여 전적으로 타인에게 의존하게 되는 비효율적 구조에 놓여 있습니다. 2023년 기준 장기요양 등급 판정자 중 방문간호 이용률은 전국적으로도 1~2%대에 머물고 있으며, 김해시의 읍면 지역(한림, 생림 등)은 거리상의 이유로 간호사가 방문을 기피하여 '서비스 이용 포기'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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