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식품 접근성 문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마을 상점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식품 접근 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는 장을 보기 위해 먼 거리까지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일상적인 식재료 구매 자체가 부담이 된다. 이러한 환경은 주민들의 생활 편의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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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 가야읍 가야로 4 (도항리, 가야적별돌상사) 1
3조
남멜리
정수진, 노종원
#2026 #소자본
경남 전체 기준으로 행정리의 약 74%에 음식료품 소매점이 없고, 이로 인해 농촌지역에서 식품사막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라는 지적이 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마을에서는 장을 보기 위해 읍·면 소재지까지 반나절 이상을 써야 한다는 사례가 소개되면서, 식품 접근성이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건강·생존권, 나아가 지역소멸과 직결된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