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통행이 불필요한 이유로 대학생 설문조사 결과 80%가 차 없는 거리 폐지에 반대 했다며 "연세로에 차량 통행이 허용되면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문화중심지라는 연세로의 정체성이 사라질 것"이라며 대중교통 전용지구 해제에 반대 입장을 냈다
근거2
차량통행이 필요한 이유로 연세로가 있는 신촌동 상업 점포의 최근 5년 생존율이 32.3%로 서대문구 14개동 가운데 가장 낮은 점이다.
근거3
차량통행이 불필요한 이유로 기후위기에서는 오히려 좋지 않다. 서울환경연합은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의 20%는 수송부문에서 발생한다”며 “서울시와 서대문구청이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 20%를 차지하는 수송부문의 배출량 저감을 포기한 것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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