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030 청년들의 이탈율 증가의 원인으로 문화시설 사막화가 존재한다.
대구에 거주하는 2030 청년들의 이탈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일자리의 부족과 문화시설의 부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민원을 통해 문화시설 건의 요구가 적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으나, 마땅한 부지 공간 부족과 유동 인구를 크게 증가시킬만한 문화시설 설립 계획이 세워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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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대학로17길 11 (산격동) 대구 경북대 북문 대학로
#대구광역시 #북구 #문화시설사막화
대구광역시가 청년 유출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직업, 교육, 가족 등 다양한 이유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고 있지만 문화 환경의 부족 또한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동북지방통계청 기획보도에 따르면, 대구광역시는 2022년 기준 문화 기반 시설 수가 4개에 불과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였으며, 2023년 기준 여가 생활 만족 비율은 16위에 머물렀다.
대구광역시 북구 민원 게시판에 문화 시설 확장 및 신규 설립 관련 민원들을 확인하였다. 이들은 공연장과 체험 기반의 문화 콘텐츠의 부재와 필요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