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제조업이나 공공기관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직무(IT, 콘텐츠, 스타트업 등)을 원하는 청년들에게는 선택지가 부족한 편이다. 또한 단순히 일자리 부족보다는 일의 '질'이다. 고임금 및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직장이 주위의 다른 도시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어 청년들이 주변 창원이나 부산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창업 생태계 또한 부족하다. 청년들이 직접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창업 환경도 아직 충분히 활성화 되지 않았다. 투자, 멘토링, 네트워크 등 창업 지원 인프라가 수도권과 다른 주위 도시보다 부족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