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중앙시장은 야간 콘텐츠 부족과 체류 공간 부재로 인해 방문객이 머무르지 못하고 상권이 침체되고 있다.
진주 중앙시장은 19시 이후 대부분의 점포가 문을 닫으며 유동인구가 급감하고 있다. 또한 시장 내에서 음식을 구매하더라도 머물러 소비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체류시간이 짧고 추가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다. 특히 청년층은 야간에 즐길 콘텐츠가 부족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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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중앙시장길 11-31 (대안동, 중앙시장) 중앙시장
마지막잎새들
윤재관
권성민 김정주 유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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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이후 중앙시장 내 유동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현장이 직접 관찰되었으며, 대부분의 점포가 조기 마감하는 모습을 확인하였다.
인터뷰 결과, 진주 시민들은 “저녁에 갈 곳이 없다”,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다수 제시하였다.
시장 내에서 음식 구매 후 머무를 공간이 부족하여 대부분의 방문객이 즉시 시장을 이탈하는 행동 패턴이 관찰되었다.
중앙시장 2층 및 지하상가는 존재 인지도 자체가 낮고, 방문 목적지가 되지 못해 활용도가 낮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