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주시에 허가 및 등록된 축산 농가(소, 돼지, 오리, 닭 등)는 2천106곳이 있으며 혁신도시 반경 3km 인근에는 농가 220여곳이 운영 중이다.
근거2
이중 실태조사를 통해 악취가 심한 13곳을 지난 2020년부터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관리한 끝에 6곳에 대해 폐업보상을 완료했으며 폐업보상을 거부한 축산 농가는 악취 저감 컨설팅을 통해 관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중점관리 농가 외에도 혁신도시 인근에는 수많은 축사가 있다 보니 혁신도시 주민들의 악취 민원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특히 겨울철이 지나고 날씨가 풀리는 봄, 여름철이 되면 악취가 더욱 심해진다는 게 주민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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