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나주에는 임산부가 진료를 볼 수 있는 산부인과는 있으나 아이를 분만할 수 있는 분만실이 없습니다.
병원은 인간과 때낼 수 없는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산부인과 뿐만 아니라 모든 병원이 지방에는 턱도 없이 부족합니다 저희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119 구급차 안에서 출생한 아이가 무려 97명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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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에서 나주지역 등 지방단체에는 전라도 나주에는 임산부가 진료를 볼 수 있는 산부인과는 있으나 아이를 분만할 수 있는 분만실이 없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근처 광주지역으로 나가야 하는데 병원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1시간 45분이며, 더 큰 문제는 여성 3중 1명이 35살 이상으로 고령 임산부입니다. 고령 임산부같은 경우는 임신 중독이나 임신성 당뇨 등 여러가지 합병증의 문제가 될 수 있고 진찰할 때 원거리 이동으로 산모가 체력적,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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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들이 결국은 저출산 문제와도 일종의 악순환이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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