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및 오산시와 인접한 서부권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구가 늘어나는 반면 농촌지역은 고령화율 30%가 넘는 면을 포함하여 8개면은 2030년 소멸위험지역이다.
근거2
안성시에 따르면 관내 농촌 폐가는 3월 15일 현재 총 182가구로, 양성면이 33가구로 제일 많고 미양면 23, 공도읍 21, 고삼면 15, 금광면․원곡면 14, 서운면 12, 죽산면 11, 일죽면 9, 감죽면 8, 보개면 7가구 등이다.
근거3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역대 최고치.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전국 농가 인구는 221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4.3% 줄었고,이 가운데 60세 이상이 전체의 62.4%를 차지했고, 70세 이상도 32.5%에 달했다.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4.5%포인트 증가한 46.8%로, 1986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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