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문화·예술의 도시’라고 부르지만 문화예술진흥법에 근거한 영화, 연극, 마당극, 뮤지컬 등을 관람할 시설이 안성시에는 부족하다.
근거2
안성시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인구가 증가하지 않는 이유는 인구가 유입되는 만큼 빠져나가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가 지난해 연말 발표한 ‘2021 안성시 사회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안성시 인구(내국인 기준)는 2011년 17만8,051명 2020년 18만3,828명으로 10년 동안 5,777명이 증가하는 데 그쳤다. 안성시에 유입된 인구는 매년 2만2,000여 명에서 3만여 명에 달해 10년 동안 총 전입 인구는 23만9,924명에 달했다.그러나 전출 인구도 매년 2만2,000여 명에서 2만7,000여 명에 달했다. 결국, 유입된 인구만큼 안성을 빠져나가 10년간 5,777명만 늘어난 것이다.
근거3
2021년 9월 기준 안성시의 20~39세 여성은 20,728명이고, 65세 이상 인구는 34,194명으로 안성시의 인구소멸위험지수가 “위험”진입 직전인 것으로 나타난 연구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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