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시설의 사후 관리가 미흡하다.
2012년 여수엑스포는 시설비에만 1조7,310억원를 소모했다. 그러나 사후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연 20~30억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만성적자 때문에 시설물 개보수도 어려워져 노후화를 막을 수 없다. 시설비 출처: https://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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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77 (수정동, 엑스포 홍보관) 엑스포 홍보관
#유휴공간낭비 #여수시
사후 활용 방법을 두고 -부지를 민간업체에 매각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YGPA) 주도의 공공부지 개발 -여수시의 직접 인수 와 같은 방법들이 제시되었으나 시행 방식을 두고 갑론을박만 오가며 실제 대책 마련은 요원한 상황이다.
박람회장 유지관리에만 연간 적자 20~30억이 발생하고 있다. 시설물 개보수도 어려워져 노후화를 막을 수 없다. 적자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사후 활용을 위한 지원 예산이 일몰제에 따라 끊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