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과 남한의 교류 단절로 인하여 남북 격차가 커지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함
2. 정부 지자체에서 통일과 북한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있으나 국민들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있음.
3. 정치적 사건에 대한 정보 전달로 인하여 북한에 대한 오해가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음
부연설명
1-1. 남북 분단 이후 북한과의 교류가 정부 정권 교체에 따라 다른 정책을 수립하고 있음
1-2. 김대중 정부 이후로 북한과의 교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음
2-1. 정부 정책이 통일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부처와 지자체 별로 지속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2-2. 대부분 뉴스 기사에서 그치거나 지자체 내에서만 이루어지고 있어 시민들의 의식 제고에 영향을 미치지 못함
3-1. 전쟁, 기아, 문화 차이에 대한 기사와 정보들로 인하여 젊은층들의 북한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고 있음
-脫北者 96% "북한에 살 때 빈부격차 느꼈다"(뉴스기사)
-경기연구원, 혁신테크노밸리 조성 등 경기북부 활성화 3대 전략 제시…“남부와 지역경제 격차 해소”(뉴스기사)
-북한의 지역 간 기아 수준 격차와 남북한 교류·협력의 시사점(전문정보)
- 통일부 남북협력 정책 안내(통일부 홈페이지)
- 북한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음(유튜브 영상 콘텐츠 수 및 조회수 확인)
근거2
-우석대학교, ‘겨레의 마음으로 보는 통일’ 학술심포지엄 개최(뉴스기사)
-연천군, 2022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 사업 공모(뉴스기사)
-“제주가 남북 교류 협력 주도하도록 최선”(뉴스기사)
-남북경협 - DMZ 테마, 씨아이테크 +9.82%, 자연과환경 +5.40%(뉴스기사)
-2021년 남북관계 경색에도 합의사항 이행 노력… 『2022 통일백서』
근거3
-20대 청년 10명 중 7명 "북한 관심없다"(뉴스기사)
-젊은세대 ‘통일 선호’ 18.6%…정부 ‘MZ세대 통일의식’ 고민(뉴스기사)
-MZ세대, 통일은 우리의 소원인가?(사설)
-초중고생 4명 중 1명 '통일 필요치 않아'... '경제적 부담 때문에'(뉴스기사)
-경남도민 43.8% '통일보다 평화공존'·39.7% '통일 불가능'(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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