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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주장과 주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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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경상남도 고성군과 거제시의 심각한 경제활동인구 감소는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부연설명

경상남도 고성군과 거제도는 2015년 대비 현재 경제활동인구 감소율이 전국에서 1,2위 지역이다. 경제활동인구 감소는 즉 지역의 고령화로 이어지는데 이는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한다.

위치

53257

경남 거제시 계룡로 125 (고현동, 거제시청) 경상남도 고성군, 거제시

구성원
  • 이름차형민
해시태그

#경상남도 #고성군 #거제시 #경제활동인구감소 #고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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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기재해주세요.
근거1

전국 시군구 경제활동인구 총괄 데이터(2015~2022)에 기반하여 분석해본 결과, 경상남도 고성군과 거제시의 경제활동인구감소율이 전국에서 1,2위를 기록하였다. 경제활동참가율과 15~64세 고용률 변동도 각각 고성군(-5.3%p, -4.1%p), 거제시(-6.3%p, -6.10%p)로 이 또한 전국에서 1,2위를 기록하였다.

근거2

지역의 고령화는 노동력의 감소, 투자 감소, 장기간에 걸친 연금과 사회 보장으로 인한 공공 경비 지출의 압박, 적자 예산 초래, 적은 저축과 저축률의 감소, 현세대의 소비 감소, 자본 축적 감소, 줄어드는 경제 성장률과 같은 문제를 초래한다.(박승규·이제연. (2016), 고령화의지역경제효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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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1
출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