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지도에서 동작구를 설정하고 치안-치안사고통계를 살펴보면, 동작구에서 치안사고통계에서 4-5단계로 공개된 곳은 현재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임.

뉴타운 해제 지역은 서울시에만 167개로, 그 중 동작구는 7개에 해당함. 정비구역 해제 행정구는 낙후된 곳이 많지만 구역 재지정에도 오랜 시간 걸린다는 지역주민의 의견이 있음.

현 동작구청장은 선거 시 공약으로 동작구의 최대 현안은 재개발ㆍ재건축이라며, 인근 강남ㆍ서초에 비해 저평가되고 있어 신속한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그는 '박일하형 재개발ㆍ재건축'을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