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는 2022년 5월 가까스레 가동을 시작했으나 3개월만인 지난 7월 환경공단 폐자원에너지자원센터가 장성물류센터 야적장에 방치된 광주 SRF를 품질검사한 결과 기준치 이상의 수분과 납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는 바람에 또다시 멈춰서고 말았음. 보관 중인 광주 SRF 전량은 폐기 처분을 피할 수 없었음. 영광군 농민과 주민들이 관내 민간 SRF발전소 운영·가동을 우려하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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