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안성캠퍼스 후문, 대덕면 내리 지역 치안 위험
중앙대 후문의 내리지역은 원룸 밀집지역으로 중앙대학교 학생을 비롯해 1만여명의 유동인구를 가진 곳이다. 그러나 내리의 치안 상황은 좋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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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 대덕면 서동대로 4726 (내리, 중앙대학교) 중앙대 후문 내리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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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시 내 성폭력 위험도 대덕면이 제일 높음] -강간 위험, 강제추행위험 대덕면이 가장 높음.
[외국인 밀집 지역 중 취안 위험 높아]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 대상 지역은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며, 유흥가 및 대학교 주변 원룸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곳. 최근 최종적으로 치안수요를 고려해 안성 대덕면 내리가 선정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