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달로, 중앙대병원-중대부초 앞 횡단보도 앞 보행 위험성
서달로, 중앙대병원-중대부초 앞 횡단보도는 병원 바로 앞이고, 주택가 근처기 때문에 밤에도 통행량이 많은데, 밤이 되면 상대적으로 횡단보도 주변이 어둡기 때문에 보행자가 길을 건널 때 잘 보이지 않는다. 특히 병원의 경우 거동이 불편한 보행자가 많은데, 병원 앞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잘 보이지 않아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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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흑석로 102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중대병원 앞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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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병원-중대부초 앞 서달로는 4차선 도로로 도로의 그 규모는 작지만 현충로와 사당, 상도로를 잇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교통량이 많고, 특히 버스나 트럭의 이동이 많다.
또한 왼쪽으로 병원과 아파트 단지, 오른쪽으로 주택가, 근처에 초등학교 두 곳과 중학교 한 곳을 끼고 있어 특히 노약자 유동 인구가 많다
흑석역 앞 회전교차로는 흑석역과 중앙대-중앙대병원을 잇는 흑석의 큰 교통축이기에 보행편의성을 위해 신호가 없는 회전교차로로 구성되어 있기에 노약자들에 대한 보호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