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노안면 금안마을 주민들의 숙원 중 하나였던 대규모 돈사 철거가 진행된다. 돈사로 인해 17년간 축산악취가 발생해 왔으며, 대규모 돈사 2곳을 철거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근거2
나주 혁신도시 조성 당시부터 논란을 빚어온 가축 오물 냄새로 인한 악취 문제가 2022년까지 해결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폐업보상 등으로 농가 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악취 논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22년 3월 기준 축산 농가는 총 2,106곳이며, 혁신도시 반경 3km에는 약 220 곳이 운영 중이다.
근거3
축산단지 인근 주민들의 가축분뇨 무단 방출 제보가 빈번해져왔다. 2018년 9월 가축분뇨로 추정되는 물질이 감정천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으며, 조사 결과 한 축사에서 가축분뇨를 무단으로 방출한 사례가 적발되었다.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문서(hwp, doc, 메모장 등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