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중심의 발달과 이동수요 증가로 인해 철도 이용객의 수가 줄어들었다. 재정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간이역은 등급에 따라 차등 운영된다.
- 목행역은 '무배치간이역'이다.
- 무배치간이역은 역에 상주하는 직원이 존재하지 않고 승무원에 의하여 관리 및 미운행하는 정거장이다.
- 폐역과 차이를 두는 이유는 도시개발, 미래 여객 수요대비, 관광 용도 활용가능성 이다.
- 목행역이 해당하지는 않지만, 위의 이유로 간이역을 등록문화재로 두고, 관리한 기록이 존재한다.
근거2
철도역은 이동시설의 기능과 집합시설로써의 거점 역할을 했다. 현재는 방치되어 과거의 기능 및 연계가능성이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 철도역은 국가단위의 이동시설로, 다수의 이용객과 물자를 실어나르는 역할을 수행했다.
- 높은 사용빈도와 물자량을 감당하는 시설로 구상되었다.
- 철도역은 일대의 교통, 상권, 숙박의 흥행과 쇠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 따라서, 단일 시설물 이상의 지역거점으로 활용되었던 잠재력이 있으며, 사업유산으로써의 가치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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