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01, 동작 08, 동작 21등의 3개의 노선이 편성되어 있으며 첨부파일과 같이 오후 4시 가량 교통 지도에서도 교통 체증의 극심함을 나타내고 있다.
근거2
현재 중앙대학교 정문-후문 사이의 도로는 왕복 2차선으로 방향 당 도로 1차선 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해당 도로는, 출 퇴근 시간에 교통량이 가장 증가하는데 버스를 타면 10분 가량의 시간이 걸리는 도로이다.
근거3
특히 퇴근 시간에 보행자가 많이 몰려 줄을 중앙대학교 후문 교통 경비실 앞 부분까지 서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사진과 같이 보도 블럭의 폭이 좁아 시민들이 도로까지 서 있다. 5511버스를 타며 관찰 결과, 버스 운전기사가 보도블럭과 맞닿아 있는 시민에 피해를 입힐까봐 오른쪽 백미러를 계속 주시하며 도는 상황을 발견했다.
근거4
동작구에서도 해당 문제를 인지하여 중앙대-동작구·서울시 상생협력 캠퍼스타운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문제 지역의 일부를 쾌적하게 바꾸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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