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년 8월 18일 주민 동의 없는 해남군 기업단지 개발 사항 황희 문체부 장관에 건의.
- 부동리 38만평, 덕송리 5만평, 금호도 9만평 등 모두 52만평 부지
- 해당 부지는 현재 주민들의 간척지, 경관이 뛰어난 금호도는 호텔과 리조트를 지을 '노른자 땅' 평가.
- 주민 포함 이장단 적극 반대 및 시위 진행.
- 해남군 산이면 40개 마을 이장 "주민들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개발구역 확대를 문체부 장관에게 건의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
- 박진규 이장단장 "기업도시 현재 25만원 짜리 땅을 20년 전에 7만원 정도에 보상받은 뒤 아무것도 못 하고 고통을 겪고 있는데 또다시 개발 구역을 확대하겠다는 것은 정말 어이없는 일"이라고 주장.
근거2
<주민 '노른자 땅' 뺏는 행위가 지역발전?>
한 주민은 "해군통신기지 부근에도 주민과 협의 없이 도로를 내는 등 땅을 야금야금 침범하고 있는데도 참았는데 이제는 50만 평이 넘는 노른자위 땅을 넘보고 있다"며 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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