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되고 있는 간이역을 문화콘텐츠를 통해 활성화하여 문화도시로서의 충주 특성 부여, 문화예술업계 종사자 또한 상생가능
- 달천역은 인프라 및 부대시설 형성 부족으로 인한 접근성 및 문화교육 관심도가 낮은 상태
- 목행역 역시 2010년 이후 열차가 정차하지 않으며 공간활용 없이 방치되어 있다.
- 달천역>목행역>삼탄역 으로 이어지는 인프라 구성을 통해 문화체험 콘텐츠 기획을 제안함
- 3개의 역을 셔틀버스 운행, 촬영 기념품 충주3컷, 30% 패키지 할인을 통해 연결한다
근거2
간이역 활성화 방안 및 계획
[달천역]
- 기존의 다회성 문화체험을 원데이 클래스 방식으로 체험 운영화
- 캠핑 여행객을 타겟으로 캠핑용품 제작 후 바로 충주에서 사용가능하다는 것을 중점으로 홍보
- 충주시에 거주 혹은 사업을 진행하는 문화예술계 종사자 고용
[목행역]
- 독립영화상영관 '목행시네마' 운영
- 충주시에서 열리는 영화제 입상작들에 한하여 상영
[삼탄역]
- 수명이 다한 기차를 리모델링하여 숙소로 사용
- 전국에 하나뿐인 기차 캠핑장을 차별화 된 광광지로 활용
근거3
기대효과
- 충주 지역 내의 관광 명소 활성화(유입 인구의 증가로 지역 내 역사 유적지 및 관광 명소도 함께 재조명)
- 패키지 사업 활성화로 인한 인구 유입 증가에 따라 수익 증가 및 창출
-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지를 개발, 충주 내 지역적 특색 강황
- 문화 예술 발점, 문화인 경제구조 구축
- 문화 관련 인프라 조성을 통한 지역적 가치 창출 및 지역 콘셉트 형성
- 지역 내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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