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퇴비공장의 악취는 관리 부실에도 책임이 있다.
나주시에 있는 퇴비공장에서 나는 악취는 단순히 분뇨나 퇴비의 문제가 아니라 공장을 운영하는 관리자와 나주시의 관리 소홀에도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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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봉황면 세남로 960-78 (유곡리) 대세농산(주) 미래에코에너지
#나주시 #퇴비공장 #악취
화재에 노출되어 있으며 악취를 정화하고 막아줄 밀폐작업도 부실하고 공장의 관리가 허술하다.
주민들은 악취를 호소하며 공장 폐쇄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공장 측의 시설미비와 관리 부족이라는 의견과 나주시의 관리 감독 소홀을 문제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