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퇴비공장의 근로자 안전이 위험하다.
나주시에 있는 퇴비공장은 악취 외에도 퇴비를 제조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화확약품이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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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남평읍 상곡리 440 나주시 퇴비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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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의 비료공장에 대한 기사를 보면 악취로 인한 고통뿐만이 아니라 화확물질로 인한 위험성도 크다.
타지역 역시 비료공장에서 나오는 화학물질로 인해 근로자가 사망한 사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