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퇴비공장으로 인해 토양오염이 발생하고 있다.
나주시에 있는 퇴비공장에서 사용하는 분뇨나 퇴비와 퇴비에 사용하는 화학약품들이 공장 인근에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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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남평읍 상곡리 440 나주시 퇴비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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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횡성)의 퇴비공장으로 인한 토양 오염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조사를 하기도 했다.
농촌 마을에 퇴비공장이 들어선 후로 폭우나 장마철일 때 오폐수로 농업용 저수지를 오염시키고 오염 물질 또한 쌓여간다고 주민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악취를 없애기 위해서 퇴비에 쓴 약품으로 인해 오히려 토양이 오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