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퇴비공장의 악취로 벌레가 늘어났다.
나주시에 있는 퇴비공장에서 나는 악취로 인해 벌레들이 늘어나며 공장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일상생활에 불편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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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남평읍 상곡리 440 나주시 퇴비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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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공장 인근에 거주 중인 주민은 퇴비 때문에 몰려든 파리와 모기 등 각종 벌레들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