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천지일보
나주시 송죽리의 주민들이 10년 간 축산 악취와 분뇨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이곳이 고향인 김모(80, 여)씨는 “아침이고 저녁이고 돼지 분뇨가 흘러넘쳐 냄새가 진동해 코를 잡고 다닌다”며 “요즘 같은 땐 무덥기도 하고 더 심한 것 같아 이 회관에 단체로 모여와 지내고 있다. 옷에 냄새가 배여 어디 나가면 창피할 때도 많다”고 말했다.
근거2
2022년 3월, 무등일보
나주 혁신도시 조성 당시부터 논란을 빚어온 가축 오물 냄새로 인한 악취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태 조사를 통해 선정한 중점관리 농가 외에도 혁신도시 인근에는 수많은 축사가 있다 보니 혁신도시 주민들의 악취 민원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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