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무등일보
실태조사를 통해 악취가 심한 13곳을 지난 2020년부터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관리한 끝에 6곳에 대해 폐업보상을 완료했으며 폐업보상을 거부한 축산 농가는 악취 저감 컨설팅을 통해 관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인 '축산 농가 이전'이 이뤄지지 않는한 해결은 요원하다는 지적이다.
근거2
2018년 9월, 뉴스깜
나주시는 최근 축산단지 인근 주민들의 악취 민원과 가축분뇨 무단 방출 제보가 빈번해짐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우천 또는 취약시간대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불시 검문 등 집중 단속을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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