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의 관광경관 개선사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영산강의 경관이 좋아 국가 명승으로 지정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인데, 그에 비해 이를 찾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영산강 느러지를 관광자원화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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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몽탄면 이산리 33-1 영산강 느러지
나주의 역4를 찾아서
이재진
이예나
현재 전국적으로 120곳이 국가명승 지정을 받았지만 영산강의 중심부인 나주와 무안의 경우 명승 지정이 전무하다, 영산강 느러지를 포함한 그 일대를 국가명승 지정을 통해 관광자원화 하는 것이 시급하다.
영산강 느러지 일대가 국가명승으로 지정된 이후에는 지역 관광 부흥의 돌파구가 될 '테마파크 건설' 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