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체를 원료로 퇴비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인해 고통을 호소
혁신도시 근교 봉황면 유곡리에 운영되고 있는 동물사체를 원료로 퇴비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면서 집단민원으로 번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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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시청길 22 (송월동, 나주시청) 나주시
#퇴비공장 #악취
해당 M퇴비생산 공장은 1일 45톤의 동물사체가 반입되고 있으며 일반 가축분뇨를 혼합 발효시켜 퇴비화 하고 있음
양계장에서 반입된 것으로 보이는 살았거나 죽은 병아리와 함께 도축장에서 반입된 가축사체들 등의 악취
악취 낮춤시설을 가동하고 있었지만 악취는 참기 어려울 정도로 심함
시설미비와 관리부족으로 인해 더욱 심한 악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