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공장으로 인한 오폐수와 악취로 나주시 주민들이 10년 넘게 고통받고 있다.
10여년 전에 액비 공장이 건설된 이후 농업용 저수지에는 오염물질이 쌓여가고 있고, 장마철이나 집중 호우가 내릴 때는 가늠하기조차 힘든 양의 축산 분뇨 오폐수가 밀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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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시청길 22 (송월동, 나주시청) 나주시
#퇴비공장 #악취
저수지 바로 윗쪽 액체비료 공장에는 시꺼먼 분뇨저장시설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음.
액비공장의 오폐수가 곧바로 넘쳐흘러 끊임없이 저수지로 유입되고있는 것으로 추정
10여년 전에 액비 공장이 건설된 이후 농업용 저수지에는 오염물질이 쌓여가고 있고, 장마철이나 집중 호우가 내릴 때는 가늠하기조차 힘든 양의 축산 분뇨 오폐수가 밀려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