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쌀 가격이 폭락했지만, 생산비는 오히려 늘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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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시청길 22 (송월동, 나주시청) 나주
#온기스쿨 #2팀 #호싱이
나주시장이 나주 지역의 쌀, 배 농가를 만난 결과, 농민들은 45년 만에 최대 폭락치를 기록하였다고 응답하였다
쌀에 대한 정부의 ‘최저가 입찰방식’으로 인해 경쟁이 심화되어 쌀 가격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쌀값은 폭락했지만, 생산 단가는 21년 대비 25% 증가하였다. 생산비는 증가하였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비료가격 지원사업 예산은 증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