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는 관광자원을 활성화 시키지 못하고 있다.
나주시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다수의 문화재관리가 소홀한 현실은 문화유산 보존 차원과 관광자원의 활용 등에 많은 문제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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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금성관길 8 (과원동, 나주금성관) 금성관
#나주 #관광지
첫 번째로 일단 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정을 받은 이상 모든 문화재는 같은 수준의 관리를 하여야 한다. 이러한 관리가 되지 않으면 소재파악은 물론 훼손에 대하여서도 관리를 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가 대두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