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와 관련업체가 가축분뇨시설 증설문제로 갈등의 골이 깊어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나주시와 가축분뇨처리 관련업체가 가축분뇨시설 증설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가축분뇨처리시설 주변 주민들은 시설 증설에 완곡히 반대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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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공산면 가송가흥길 7 (가송리) 나주시 공산면
#나주시 #가축분뇨
5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심의위는 기후, 시기별 악취발생 원인 분석, 악취 저감방안 등을 이유로 재심 결정을 했다. 재심 결정 후 시청사 앞에 천막을 두르고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3000t급 분뇨처리시설 미확보시 축산농가 피해 불가피
법원이 환경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전남 나주시 가축분뇨처리시설에 대해 허가무효 판결을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