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인구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3만9000명대으로 빛가람동 인구가 줄었다.
인구감소의 가장 큰 이유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나홀로 이주'가 첫 손에 꼽히는데, 빛가람동 인구는 줄었지만 세대 수는 꾸준히 늘었다. 실제 세대수는 지난해 기준 1만6443만호에서 1만6547호로 104세대가 증가했다.
근거2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는 인구 3만9000여명, 상가 6000개, 상가 공실률 60%~70%로 많은 상가들이 주인을 찾기 못한채 방치 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혁신도시 1인당 상가면적을 분석한 결과 빛가람혁신도시는 28.1㎡로 김천 8.2㎡, 대구 9.1㎡, 원주 8.9㎡ 등 다른 혁신도시보다 무려 세 배나 높다.
근거3
‘나홀로’ 이주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주말 동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등으로 상경해 쇼핑 등 소비활동을 하면서, 혁신도시 내 쇼핑시설이나 요식업 시설 등이 들어설 환경적 요인도 녹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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