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 원도심은 신도시로의 인구유출 해결을 위해 여러 방책을 마련해야만 한다
나주시의 원도심은 광주/전남 혁신도시인 빛가람동의 개발로 인해 젊은 층의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면서 인구 공동화로 인하여 상권들의 매출 감소등 여러 문제를 겪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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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남외2길 4-23 (남외동) 읍성지 인근
#인구감소 #인구공동화 #상권붕괴
나주시의 원도심과 혁신도시의 인구비율은 46.7%로 전체 혁신도시의 인구비율과 비교를 했을 때도 가장 높은 인구비율을 보인다. 이는 모도시로부터 혁신도시의 인구유출이 가장 컸음을 알 수 있다.
나주 원도심은 역사문화도시 복원을 위해 30년간 성문복원등 여러 도시재생을 진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이렇다할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