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에 비해 여학생들을 포함한 젊은 학생들이 다수 생활하거나 주거하고 있는 안성캠퍼스는 안성 내의 타지역 생활권들과 비교했을 때, 높은 비율의 강력범죄율을 보이고 있다.
근거2
안성시 대게 상점이 밤 10시에 문을 닫는다면, 대학마을인 내리의 술집들은 비교적 늦은시간까지 영업을 하면서 학생들 외에도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늦은 시간까지 몰리고 이 여러한 계층에는 외국인 노동자와 인근 공단 노동자들이 다수 포진되어있다. 내리의 범죄비율중 70%가 술에 의한 폭력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원인이고, 취약계층에 의한 우발적인 범죄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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