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실록지리지

문제해결

지역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주장과 주장을
설명하는 부연설명을 기재해주세요.
주장

익산이 아닌 주변도시로 향하는 발걸음을 잡아둘 "SOM STAY"

부연설명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1. 새로운 타켓층 확보
2. 지역 컨텐츠 체험

두 가지를 선정했습니다.

이를 가장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익산만의 브랜드 [SOM STAY]를 제안합니다.

위치

54622

전북 익산시 인북로32길 1 (남중동, 익산시청) 익산시

구성원
  • 이름SOM STAY
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기재해주세요.
근거1

익산지역 분석

[거점도시 익산]
- 호남선과 호남고속선이 통과하며 전라선의 시발역이자 장한선의 종착역
- 호남, 전라, 장항, 호남고속선 운행 계통의 모든 여객열차가 이 역에 정차하기 때무에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가 위치함 : 전라북도 철교교통의 관문
[문화공간의 필요성]
- 2017년 실시한 전라북도 관광실태조사에 따른 관광객 수치는 주변 도시 군산951만, 전주 533만명에 비교적 적은 289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공간의 필요성
- 지역문화 활성화에 대한 시민의견 설문조사 결과, 지역문화공간확충이 가장 높은 비율로 집계되었다
[익산여행 특성]
- 2030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SNS 여행 관련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0년 10월30일 기준 해시태그 보유량은 전주여행 69.5만, 군산여행34만에 비해 적은 3.1만 명으로 확인됐다
- 2018년 익산시 관광객 여행행태 실태 조사 결과 당일여행 79%, 숙박여행 21%
- 체류시간과 소비규모는 비례하기에 자연스레 지역에서 창출하는 관광 부가가치가 성장하기 어려움

근거2

아이디어 제안 [SOM STAY]

- '솜스테이'는 익산 솜리단길 내 위치한 숙박 공간이다. 현재 익산시 내 숙박시설은 대부분 모텔과 여관(91.7%)으로 젊은 여행객과 단위 관광객을 위한 건전한 숙박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 또한 익산시 내 존재하는 로컬 컨텐츠들에게 대해서도 관련 문화공간이 부재하여 여행객들이 익산의 컨텐츠 체험이 어렵다

Design Purpose
- 솜리단길의 '솜'과 머무르다라는 뜻의 영단어 '스테이'의 합성어
- 새로운 도시재생 비전과 2030세대의 유입을 염두에 두고 익산시의 CI색상 중 '선화공주다홍색'을 선정 하였다
- 익산, 솜리단길, 스테이에서 'ㅅ'을 추출하여 집의 지붕을 연상하도록 도식화

근거3

Space Program

-1층 : 청년작가 기획 전시회를 통한 활동 공간 마련 / 다양한 컨텐츠를 담고있는 지역 전시회, 통네와 소통하는 로컬 라운지 팝업 스토어로 인한 문화생활 공간 확충
-2층 : 숙박시설 / 2030세대를 타겟팅한 감각적인 인테리어, 매력적인 숙박 시설
- 재생건축 : 사업구역일대 공폐가를 활용한 기족에 없는 디자인을 시도할 수 있다
- 높은 확장성을 실현 가능하며, 문화예술의 거리 리노베이션을 선도한다

익산 내 컨텐츠들과의 연계 방안
1. 솜스테이 투숙객 한정 시티투어 할인
2.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의 지역관광플랫폼 연계_홍보 히플렛 객실내 배치
3. 익산역 전광찬에 솜스테이 QR코드 부착하여 홍보
4. 솜스테이 로컬 라운지 내 익산 지역 특산품 판매
5. 익산 지역 작가들과의 전시 진행

근거4

Marketing 4P
- Product : 폐건물을 활용한 재생건축 숙박시설, 숙박과 더불어 공유/문화공간 제공
- Price : 에어비앤비보다 저렴한 수수료를 부과해 공급가를 낮춤, 재생건축을 통한 초기비용 절감으로 공급가를 낮게 책정
- Place : 지자체 운영 플랫폼
- Promotion : 익산역 내부 및 주요역에 QR코드를 부착하여 홍보, SNS 적극 활용하여 젊은 층 유입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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