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도시 익산]
- 호남선과 호남고속선이 통과하며 전라선의 시발역이자 장한선의 종착역
- 호남, 전라, 장항, 호남고속선 운행 계통의 모든 여객열차가 이 역에 정차하기 때무에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가 위치함 : 전라북도 철교교통의 관문
[문화공간의 필요성]
- 2017년 실시한 전라북도 관광실태조사에 따른 관광객 수치는 주변 도시 군산951만, 전주 533만명에 비교적 적은 289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공간의 필요성
- 지역문화 활성화에 대한 시민의견 설문조사 결과, 지역문화공간확충이 가장 높은 비율로 집계되었다
[익산여행 특성]
- 2030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SNS 여행 관련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0년 10월30일 기준 해시태그 보유량은 전주여행 69.5만, 군산여행34만에 비해 적은 3.1만 명으로 확인됐다
- 2018년 익산시 관광객 여행행태 실태 조사 결과 당일여행 79%, 숙박여행 21%
- 체류시간과 소비규모는 비례하기에 자연스레 지역에서 창출하는 관광 부가가치가 성장하기 어려움
근거2
아이디어 제안 [SOM STAY]
- '솜스테이'는 익산 솜리단길 내 위치한 숙박 공간이다. 현재 익산시 내 숙박시설은 대부분 모텔과 여관(91.7%)으로 젊은 여행객과 단위 관광객을 위한 건전한 숙박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 또한 익산시 내 존재하는 로컬 컨텐츠들에게 대해서도 관련 문화공간이 부재하여 여행객들이 익산의 컨텐츠 체험이 어렵다
Design Purpose
- 솜리단길의 '솜'과 머무르다라는 뜻의 영단어 '스테이'의 합성어
- 새로운 도시재생 비전과 2030세대의 유입을 염두에 두고 익산시의 CI색상 중 '선화공주다홍색'을 선정 하였다
- 익산, 솜리단길, 스테이에서 'ㅅ'을 추출하여 집의 지붕을 연상하도록 도식화
근거3
Space Program
-1층 : 청년작가 기획 전시회를 통한 활동 공간 마련 / 다양한 컨텐츠를 담고있는 지역 전시회, 통네와 소통하는 로컬 라운지 팝업 스토어로 인한 문화생활 공간 확충
-2층 : 숙박시설 / 2030세대를 타겟팅한 감각적인 인테리어, 매력적인 숙박 시설
- 재생건축 : 사업구역일대 공폐가를 활용한 기족에 없는 디자인을 시도할 수 있다
- 높은 확장성을 실현 가능하며, 문화예술의 거리 리노베이션을 선도한다
익산 내 컨텐츠들과의 연계 방안
1. 솜스테이 투숙객 한정 시티투어 할인
2.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의 지역관광플랫폼 연계_홍보 히플렛 객실내 배치
3. 익산역 전광찬에 솜스테이 QR코드 부착하여 홍보
4. 솜스테이 로컬 라운지 내 익산 지역 특산품 판매
5. 익산 지역 작가들과의 전시 진행
근거4
Marketing 4P
- Product : 폐건물을 활용한 재생건축 숙박시설, 숙박과 더불어 공유/문화공간 제공
- Price : 에어비앤비보다 저렴한 수수료를 부과해 공급가를 낮춤, 재생건축을 통한 초기비용 절감으로 공급가를 낮게 책정
- Place : 지자체 운영 플랫폼
- Promotion : 익산역 내부 및 주요역에 QR코드를 부착하여 홍보, SNS 적극 활용하여 젊은 층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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